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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mart 해지고 싶다./자기계발 할꺼지?(feet.동기부여)

[책리뷰] 생각 정리 스피치 - 말하기와 글 잘쓰는 방법

by JoeBaBi 2020. 3. 10.

 

생각 정리 스피치

 

 

지은이


복주환 지음

 

 

 

JOE BABI가 생각 정리 스피치에서 알게 된 것 배운 것 좋았던 것 정리해보았어요


단지 난 블로그를 더 잘하고 싶은 마음에 글쓰기 실력을 늘리고 싶었을 뿐이고,

 

단지 난 내 생각을 소소하게 전달하고 싶었을 뿐이었어요.

 

저한테는 이렇게 디테일하고 광범위한 큰 내용인 줄 몰랐어요. ㅎㅎㅎ

 

무튼 말하기와 글 잘 쓰는 방법에 대한 내용은 있으니깐 다행이었어요.

 

예전에 진심이 묻어나는 강의를 해보고 싶었던 적이 있었는데

 

다시 한번 강의에 대해 생각해 보네요.

 

그러나 역시 독서와 공부를 어마 무지하게 해야겠어요.

 

이 책을 보시면 아시겠지만 괜히 프로가 아니더라고요.

 

그래도 머 어려운 거 아니니깐요. 그냥 하면 되는 건데 어려울 거 있나요??

 

하면 누구나 다 되는 건데요. 맞죠?.. 안되려나요?ㅎ

 

 

 

"스피치를 잘하려면 생각정리부터 시작하라!"

 

발음 연습을 열심히 하면 발음이 좋아지고, 목소리 훈련을 하면 목소리가 좋아진다. 스피치에 대한 우리의 착각은 표현법을 훈련하면 말까지 잘할 수 있다고 믿는 것이다. 발음, 발성, 목소리는 스피치에 있어서 충분조건이 아닌 필요조건이다. 좋은 목소리가 신뢰도와 호감을 높이는 중요한 요인이지만 목소리가 좋아진다고 말까지 잘하게 되는 것은 아니다.

 

기획이란 한마디로 생각정리의 기술이다. 글쓰기와 말하기는 결국 기획부터 시작된다는 것.

 

말하기와 글쓰기를 동시에 잘하고 싶다면 스피치 대본부터 제대로 만들어 보자. 대본을  만드는 과정에서 '글을 쓰는 능력'이 향상되고, 말하는 과정에서 '스피치 능력'이 강화된다.

 

 

 

제 1 장 생각정리를 잘하면 스피치는 덤이다!

 

 

☆ 우리 시대의 저술가 세 가지 그룹

 

첫 번째 그룹 : 생각하지 않고 글을 쓴다. 다시 말해 자신의 지극히 개인적인 기억과 추억을 바탕으로 글을 쓰거나, 타인의 저서를 인용하는 것이다.

 

두 번째 그룹 : 쓰면서 생각한다. 즉, 무엇인가 쓰기 위해 생각하는 것이다.

 

세 번째 그룹 : 책상에 않기 전에 필요한 모든 사색을 끝마친다. 그들이 남긴 저작은 오래전에 자신의 머릿속에서 결론을 내린 확고한 신념의 결과이다.

 

스피치를 준비할 때 세 가지 유형의 사람이 있다. 첫 번째 유형은 생각하지 않고 말을 내뱉는 사람이고, 두 번째는 말하면서 생각을 하는 사람이다. 세 번째는 말하기 전에 생각정 리를 모두 마친 사람인데, 진짜로 말을 잘하기 위해서는 세 번째 유형이 되라는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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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대부분의 사람들은 스피치를 잘하는 사람들을 볼 때 단순히 말을 잘하는 사람이라고 생각한다. 그런데 자세히 관찰해 보면 그들은 말을 잘하는 것이 아니라 생각을 잘하는 것이다. 즉, 머릿속의 생각을 잘 정리해서 표현하는 방법을 알고 있는 것이다.

 

☆ 말을 잘하는 사람도 정리가 되지 않은 채로 말하면 횡설수설하게 된다. 누군가 어떤 주제에 대해 말을 굉장히 잘한다면, 그냥 잘하는 것이 아니다. 생각을 정리하고, 설계하고, 다듬으며 점차 말하기 실력이 좋아지는 것이다.

 

 

☆ 스타강사들은 바쁜 일정에서도 부지런히 책을 쓴다. 책을 쓰는 이유는 그들은 글쓰기야 말로 스피치를 잘할 수 있는 최고의 방법이라는 것을 알고 있기 때문이다. 글쓰기는 생각을 다듬는 과정이다.

 

책이라는 형태로 자신만의 스피치 대본을 준비한다. 그러니 알고 보면 말을 잘하는 사람은 결국 말을 잘 다듬는 사람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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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말과 글의 공통점

 

첫째. 누구나 이해할 수 있도록 쉬운 어휘를 선택해야 한다.

 

둘째. 문자를 가급적이면 짧게 해야 한다.

 

셋째. 주장을 했으면 이유와 근거를 확실하게 해야 한다.

 

넷째. 대사를 기록할 때는 문어체가 아니라 구어체로 써서 읽기 편하게 만들어야 한다.(책을 읽는 게 아니라 듣는다는 느낌을 받아야 한다)

 

 

☆ 글쓰기와 말하기를 잘할 수 있는 핵심은 상대방에 대한 배려다.

 

딱딱한 문어체에서 부드러운 구어체로 바뀌었다. 어려운 단어는 쉽게 풀어서 쓰고 상대방이 알아듣기 쉽게 비유를 사용했으며 문장의 순서도 재배치했다. 이 모든 게 상대방을 의식하는 순간 이루어진 것이다. 상대방을 배려할 때 글쓰기와 말하기를 잘할 수 있게 된다.

 

 

☆ 말을 잘하는 사람은 머릿속에 스피치의 전체 내용이 키워드 중심으로 구조화되어 잘 정리되어 있다. 대본을 달달 외우는 것이 아니라 생각의 지도를 만든다. 멘트 위주가 아닌 논리구조를 만들어 그 기름을 그려서 기억한다. 반대의 경우는 머릿속에 스피치 내용이 문장으로 두서없이 나열되어 있다.

 

 

☆ '글쓰기' 형태 대본의 문제점

 

첫째. 생각의 논리가 한눈에 보이지 않는다. 논리가 보이지 않으면 두서없이 내용을 작성하고, 두서없이 말하게 될 확률이 높다.

 

둘째. 세세하게 문장을 다듬는 데 신경을 쓰게 되어 많은 시간을 낭비하게 된다.

 

셋째. 가장 치명적인 단점은 이렇게 대본을 만들어 달달달 외었는데 만일 중간에 하나의 단어라도 틀리게 되면 도미노처럼 뒤에 나오는 단어들을 잊어버리게 된다.

 

 

☆ 글쓰기 형태의 대본에서 키워드 중심의 '논리구조 형태 대본의 다른 점

 

첫째. 생각의 논리가 한눈에 보인다. 스피치의 전체상이 보이기 때문에 내용을 한 번에 이해할 수 있다.

 

둘째. 작성 시간이 단축된다. '논리구조' 형태의 대본은 말 그대로 논리구조와 흐름에만 집중하면 된다.

 

셋째. 효과적으로 기억할 수 있다. 만인 스피치를 하는 주에 단어가 기억나지 않더라도 다시 흐름을 잡고 말할 수 있다.

 

 

☆ 내용을 효과적으로 기억하고 싶다면 '글쓰기' 형태의 대본이 아닌 '논리구조' 형태의 대본을 먼저 만들어야 한다. '글쓰기' 형태의 대본은 구조가 아닌 문장과 단어에 집중하기 때문에 내용을 이해하고 기억하는데 비효율적이다. 반면 '논리구조' 형태의 대본은 패턴과 구조로 인식되어 이해력 과 기억력을 향상시킨다.

 

 

☆ 스타 강사들의 스피치를 훔치는 5단계

 

눈에 보이는 정보와 어휘를 훔치는 것이 아니라 보이지 않는 그들의 생각 논리와 패턴을 분석하는 것이다.

 

1단계 교과서로 삼을만한 스피치 영상 찾기

 

2단계 인내심을 가지고 스피치 내용 녹취하기

 

3단계 스피치 논리와 패턴 분석하기

 

4단계 논리와 패턴을 내 것으로 재구성하기

 

 

☆ 진짜로 말 잘하는 방법

진짜로 말 잘하는 방법

 

 

 

제 2 장 시작과 마무리만 잘해도 사람이 달라 보인다!

 

 

☆ 스피치에서 절대 하지 말아야 할 3가지

 

1. 어설픈 애드리브는 절대 금물

 

2. 여러분! 표정이 왜 이래요?

 

3. 준비가 부족한데 잘 들어주세요

 

 

스피치를 시작할 때 청중을 긍정적인 상태로 만들어 주는 것은 매우 중요하다.

 

 

☆ 스피치는 서론, 본론, 결론의 내용이 일관성이 있어야 한다. 일관성이 있으면 연사가 말하고자 하는 메시지가 명확히 이해되고, 스피치 내용이 오랫동안 기억에 남는다.

 

 

☆ 오프닝 멘트, 최소 10가지 만들기

 

스피치의 시작의 역할은 주제에 대해 호기심을 유발하고 관심을 집중시키는 것이다. 따라서 연사는 청중을 사로잡을 수 있는 창의적인 아이디어를 생각해야 한다. 창의성은 다양한 관점에서 수많은 아이디어를 떠올려보는 데서 만들어진다.

 

1. 칭찬 : 좋은 칭잔이란 상대의 자존심을 높여주는 칭찬이다.

 

2. 공감 : 공감능력의 핵심은 '마음의 소리를 듣고 마음으로 반응하는 것.

 

3. 유머

 

4. 전문용어 : 전문가의 인상을 심어줘 연사에 대한 신뢰도를 높일 수 있다.

 

5. 뉴스 : 본인의 느낌이나 생각, 관점을 덧붙여 말할 때 효과가 있다.

 

6. 질문 : 주제에 대한 질문을 던지면 청중과 소통할 수 있다.

 

7. 이미지/키워드 : 이미지를 사용하면 청중들을 상상하게 할 수 있고 주제에 몰입하게 만든다.

 

8. 충격 : 주제에 대해 짧은 시간에 몰입을 시키는 강력한 무기.

 

9. 퍼포먼스

 

10. 게임 : 청중을 스피치에 참여하게 할 수 있다는 장점이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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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결론부터 정리하는 습관

 

스피치 대본을 작성할 때는 '결론과 본론'부터 정리해야 한다. 결론에는 주제, 주장, 의도가 담겨 있다. 정말로 하고 싶은 말인 '결론'이 확실해야 설득논리인 '본론'을 만들 수 있다. 본론에서는 상대를 설득할 수 있고 공감시킬 수 있는 생각 논리를 만들어야 한다.

 

'결론과 본론'이 정리되고 나서 '서론'을 준비해야 한다. 주제가 명확해야 그에 맞는 시작도 할 수 있는 것이다.

 

 

☆ 스피치를 감동적으로 마무리하는 3가지 방향

 

1. 내용을 요약하라 : 청중이 당신의 아이디어를 기억하게 만들고 싶다면 요점을 정리해줘야 한다.

방법 - 기억해야 할 내용에 수자를 붙여서 말하는 것이다.

 

2. 여운을 남겨라: 마무리 단계에서는 감성을 자극해야 마음을 움직일 수 있다.

방법- 감성적인 메시지를 스토리로 전달하거나, 명언을 인용하는 방법이 있다.

 

3. 행동하게 하라 : 청중들에게 실천방안을 제시함으로써 행동하게 하는 것이다.

 

 

☆ 스피치의 시작과 마무리

스피치의 시작과 마무리

 

 

 

제 3 장 본론 만들기, 오늘 안 하면 내일도 못한다

 

 

☆ 가장 어려운 파트, 본론 만들기

 

'말은 청산유수인데 알맹이가 없다'는 말과 '말에 두서가 없다'는 것은 '본론이 허술하다'라는 말과 같다. 핵심 주제가 분명해도 내용이 산만하고 허술하다면 연사에 대한 신뢰도는 떨어질 수밖에 없다.

 

 

☆ 본론 만들기의 어려움

 

첫째. 스피치의 내용을 구체화시키는 게 어렵다.

- 어떤 지식과 정보에 대해 구체적으로 말할 수 없다는 것은 사실 그 내용에 대해 모른 것이나 마찬가지다. 생각을 구체화해 봐야지 내가 어떤 생각을 하고 있고, 무엇을 말하고 싶은지 확실해진다.

 

둘째. '상황'과 목적'에 따라 논리를 재구성하는 게 어렵다.

 

셋째. 내용을 설명하는 게 어렵다.

- 청중의 흥미를 끌기 위해서는 때로는 논리적으로, 때로는 감성적으로 설명해야 한다.

 

 

☆ 내용을 구체화할 수 있는 방법 3단계

 

1단계) 질문으로 내용 구체화하기

- '답'을 떠올리는 게 아니라 '질문'을 던지는 것이다.

 

2단계) 말하는 순서 정하기

-순서를 정하는 방법은 딱히 답은 없지만 '상대방의 입장'을 떠올려 보면 합리적으로 순서를 정할 수 있다.

 

3단계) 대본을 말로 표현하기

- 생각이 정리된 채로 글을 쓰면 막힘이 없고, 말을 하면 청산유수가 된다.

 

 

☆ 말을 잘하는 사람은 사람들이 궁금해 할 수 있는 예상 질문을 뽑아 목차를 만들 줄 안다. 논리적으로 말을 하는 사람들은 떠오르는 대로 생각을 정리하는 것이 아니라 일단 질문을 나열하고, 청중들이 이해하기 쉬운 순서로 혹은 궁금한 순서로 재배열을 한다. 그리고 여기에 내용만 덧붙이면 스피치 대본이 만들어진다.

 

누군가의 스피치를 분석할 때는 내용보다 우선 질문을 살펴보자. 그럼 생각의 흐름이 보일 것이다.

 

 

☆ 스피치를 잘하는 전제조건 중 하나는 말하고자 하는 주제와 관련한 주제와 관련한 풍부한 자료, 즉 소재가 충분히 준비되어 있어야 한다. 소재는 풍부하고 다양할수록 좋다. 상대방의 흥미를 끌 수 있기 때문이다. 뻔한 소재로는 결코 흥미를 끌 수 없다. 

 

소재가 풍부하고 다양해야 이야기가 다채롭게 흘러간다. 좋은 소재는 말을 이어나가게 만드는 힘이 있다.

 

 

☆ 만다라트로 생각 구체화하기

 

만다라트 mandal-art는 본래 목표를 달성하고자 할 때 사용되는 도구로, '목표를 달성한다'는 'Manda + la'와 'Art'를 결합한 단어이다.

 

만다라는 깨달음의 경지를 반복한 원과 네모, 연꽃무늬 등으로 표현한 불화이다.

 

만다라트의 장점은 한 페이지로 내용을 볼 수 있으며, 구체적이고 논리적으로 생각을 정리할 수 있다. 빈칸의 공백을 매우는 과정에서 '채우고 싶은 심리'가 작용하는데 아이디어 발상에 큰 도움이 된다.

 

스피치 실력은 자료를 얼마나 잘 찾느냐에 달려있다 해도 과언이 아니다. 소재는 상당 부분은 '메모'와 '사색'으로부터 얻어진다. 만다라트는 소재를 찾고 주제를 찾고 주제를 사색할 수 있는 좋은 도구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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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스피치 스타일을 만드는 2가지

 

 

논리 = 생각의 이치, 말의 이치

 

논리는 '논함의 이치를 말한다. 대다수 사람들이 이해하고 수긍할 수 있는 생각의 이치인데, 쉽게 말해 생각을 '생각답게' 말을 '말답게' 하는 것이 바로 '논리'다. 논리가 없으면 두서도 없다.

 

 

논리를 구성하는 가장 기본적인 방법은 '두괄식' '미괄식'을 사용하는 것이다. 핵심 주장을 앞에 높고 그다음에 근거를 제시하느냐, 근거를 제시한 뒤 핵심 주장이나 생각을 밝히느냐에 따라 두괄식, 미괄식으로 나뉜다.

 

 

☆ 두괄식

 

결론부터 말하고 뒤에 설명을 덧붙이는 방식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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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미괄식

 

근거 또는 이야기를 제시한 뒤 결론을 붙이는 방식이다. 미괄식의 장점은 흥미를 지속적으로 유지할 수 있다는 것이다. 말하고자 하는 바를 맨 마지막에 이야기해서 여운을 주는 형태가 바로 미괄식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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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내용의 흐름을 만드는 8가지 패턴

 

1. 시간적 조직법 : 시간의 흐름으로 논리를 구성하는 방법

 

2. 공간적 조직법 : 공간을 중심으로 구성하는 방법

 

3. 인과적 조직법 : 원인과 결과는 밀접한 관계를 가지고 있다

 

4. 문제 해결식 조직법 : 문제해결식 조직법은 스피치를 할 때 가장 많이 사용하는 논리다. 문제점을 제시하고 해결방안을 형태. 문제에 대한 해결방안을 적절히 제시하면 연사의 공신력을 높일 수 있다.

 

5. 소재별 조직법 : 시간과 공간의 범주에 포함되지 않을 때 소재별로 구성하는 논리다.

 

6. 찬반 조직법 : 의제에 대해 찬성과 반대 의견을 제시함으로 객관적으로 정보를 이해할 수 있도록 하는 방법이다.

 

7. 비교우위 조직법 : A와 B가 있을 경우 A가 B보다 더 좋다는 것을 강조하기 위한 방법이다. 비교우위로 설득에 성공하기 위해서는 주장에 대한 근거가 명확하고 구체적이어야 한다.

 

8. 정보 조직법 : 시간, 공간, 문제 해결 등의 조직법을 적절하게 활용해 하나의 큰 논리를 만드는 방법이다.

 

 

 

☆ 설명

 

어떤 내용을 상대방이 잘 알 수 있도록 밝혀 말함

 

 

☆ 설명을 잘하는 7가지 방법

 

1. 괜히 어렵게 말하지 말자(Feet. 어렵게 말하는 사람들의 특징)

1) 자신이 알고 있는 지식을 상대방도 알고 있다고 착각한다.

2) 말하는 본인도 잘 이해하지 못 가고 있다.

3) 쉽게 말하는 방법을 모른다.

 

2. 청중을 분석하는 습관을 갖자

 

3. '제목' → '내용'의 순서로 말하자

 

4. 핵심부터 말하고 부연설명을 하자

- 전하고 싶은 메시지인 주제문이 정해지지 않은 상태에서 부연 설명이 길어지면 상대방은 혼란에 빠지게 된다. 중요한 것은 수식이 아니라 핵심이다.

 

5. 이유를 말하고 방법을 제시하자

- "설명을 할 때는 Why → What → How순서로 전달하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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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 비교, 대조를 하면서 설명하자

 

7. 주장, 이유, 근거를 함께 말하자

- 이유 : 자신이 생각한다. 근거: 자신 생각하지 않는다. '바깥세상'에서 끌어온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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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스타강사들의 대본에 숨겨져 있는 비밀

 

스타강사들의 공통점은 에피소드로 말한다는 것이다. 에피소드는 '일상생활에서  벌어질 수 있는 짧은 이야기'를 말한다.

 

 

☆ 에피소드 스피치 활용 좋은 점 3가지

 

첫째. 이해하기가 쉽다.

 

둘째. 공감이 된다.

 

셋째. 기억에 오래 남는다.

 

에피소드 말하기는 스피치를 할 때 활용도가 높다. 짧은 강연뿐만 아니라 이야기를 시작할 때 주의를 집중시키는 방법으로도 활용할 수 있으며, 인상적으로 마무리할 때 결론부에서도 사용된다. 특히 본론에서 어떤 주장에 대한 근거 예시로도 사용할 수 있어 방법을 제대로 몸에 익히면 요긴하게 쓰인다.

 

 

☆ 에피소드 스피치를 만드는 방법

 

1단계) 메시지 선정

 

2단계) 소재 찾기

 

3단계) 에피소드 설계

 

4단계) 대화체 넣기

 

5단계) 연기하듯 표현하기

 

☆ 스피치의 본론 만들기

스피치의 본몬 만들기

 

 

 

제 4 장 스피치 실력은 자료를 보면 알 수 있다!

 

 

☆ 스피치를 잘하려면 메모와 기록 모두 필요하다(feet. 이유 3가지)

 

첫째. 아이디어가 쌓인다.

 

둘째. 복잡하고 어려워 보이는 문제도 메모를 하면 생각보다 단순하다는 것을 발견할 수 있다.

 

셋째. 스피치 측면에서 보자면 메모는 생각을 다듬어 주는 역할을 한다.

 

스피치를 잘하고 싶다면 그냥 메모를 하는 게 아니라 '목적이 있는 메모'를 해야 한다.

 

스피치의 공신력을 만들기 위해서는 검증된 내용을 활용해야 한다.

 

 

☆ 스피치 자료 관리

스피치 자료 관리

 

 

 

제 5 장 스피치를 준비하는 모든 과정이 '생각정리'다!

 

 

스피치는 발표 직전까지 생각을 정리하는 과정의 연속이다. 성공적인 스피치를 위해서는 무엇보다도 계획이 중요하다. 전하고자 하는 메시지에 대해 어떻게 생각을  정리하고 표현할 것인지 전략적으로 계획을 세워야 한다.

 

 

[Step 1] 계획부터 먼저 정리하라

 

스피치 생각정리 3단계

1단계) '생각 수집'을 해야 한다

2단계) '생각 설계'에서 스피치 대본을 만든다

3단계) '생각표현'은 완성된 대본을 바탕으로 스피치를 한다

 

[Step 2] 청중을 철저히 분석하라

 

스피치는 청중 분석에서 출발한다. 청중이 누구인지, 무엇을 원하는지 알아야 맞춤형 콘텐츠를 만들 수 있다.

 

[Step 3] 핵심 메시지를 선정하라

 

좋은 메시지의 특징은 한 문장으로 정리되며 그 안에 스피치의 목표와 줄거리가 담겨 있다.

 

[Step 4] 자료는 마지막까지 수집하라

 

[Step 5] 스피치 대본을 만들어라

 

[Step 6] PPT는 간결하게 만들어라

 

[Step 7] 리허설은 실전처럼 준비하라

 

 

☆ 스피치를 만드는 과정

스피치를 만드는 과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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