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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mart 해지고 싶다./부자가 되고 싶니?(feet.부자)

[책리뷰] 부의 확장 (나와 세상의 부를 연결하는 법)

by JoeBaBi 2020. 1. 31.

부의 확장

지은이


천영록 ( 핀테크 기업 두물머리의 창업자 )

제갈현열 (교육컨설팅회사 '나우닝' 공동대표 )

 

 

 

JOE BABI의 부의 확장 정리


부자 되는 법

 

돈은 인생을 자유롭게 만들 수단이자 자원이기에 인생을 자유롭게 살고 싶다면 돈에 관해 적극적으로 사고해야한다.

 

책 한 권으로 돈에 대한 총론을 모두 설명하는 것은 애초에 무리다. 반복되는 내용들에 새롭게 공감하고, 차별화된 내용들을 곱씹어보며, 자신만의 시행착오를 쌓아가야 한다. 오로지 많이 읽고 장기간 고민해보는 과정을 거쳐야만 진짜 자기 실력이 된다.

 

 

 

PART1 부는 연결이다 : 돈에 대한 아이큐가 부를 결정한다

 

 

● 부는 단 한순간도 독립적으로 존재한 적 없다(P.21~28)

 

내가 돈이 없는 건 나의 잘못만은, 나의 게으름만은, 나의 귀찮음만은, 나의 탓만은 아니라고 스스로를 위로하게 만든다. 나와 비슷한 처지였으나 돈을 많이 번 사람들은 어쩌다 운이 좋은 사람일 뿐이라고 생각하게 만든다.

 

근로 소득은 '더하기'지만 투자는 '곱하기'라는 말이 있다. 열심히 땀 흘려 일하면 자산을 조금씩 더해갈 수 있지만, 투자를 하면 전체 자산이 곱절로 늘어난다.

 

 

● 지속 가능한 성공방정식을 찾아서(P.29~36)

 

일반인들이 성공할 수 있는 가장 중요한 노선인 즉, 생각과 요령으로 부의 길에 접근하는 방법은 성공 가능한 전략을 설계하고 필승법을 만드는 사람이다.

 

분야를 막론하고 자신의 분야에서 부의 확장을 이룬 사람들의 공통된 특징

1. 혼자 하기 위해 노력하지 않는다.

2. 주위에 있는 자원들을 찾으려 노력한다.

3. 무엇이 자원인지 분별하려 노력한다.

4. 어떻게 자원이 될 수 있을지 판단하려 노력한다.

5. 찾은 자원들을 자신이 원하는 곳에 배치하려 노력한다.

6. 자신의 분야에 머물지 않고 바깥으로 확장하려 노력한다.

 

부를 가진 사람들이 분야를 막론하고 공통된 특징을 드러내는 연결의 반대편에 선 이들에게의 공통된 특징

1. 혼자서 모든 것을 해낼 수 있다고 생각한다.

2. 한 우물만 파도 된다고 믿는다.

3. 분수를 지키려고 한다.

4. 선을 넘지 않으려고 한다.

5. 익숙한 것을 하는 게 편하다.

6. 비슷한 사람끼리 만나 동질감을 확인한다.

 

 

● 3년 후의 나를 얼마나 존중하고 있는가?(P.37~45)

 

부자와 보통 사람이 가장 다른 점은, 내일의 나와 오늘의 자신을 연결해서 사고할 줄 안다는 것에 있다. 이 행동에는 중요한 장치가 숨어 있다. 바로 내일의 나를 존중하는 마음이다.

 

부자들은 내일의 나를 사랑한다. 미래의 자신과 심리적으로 친하다. 투자란 내일의 나에게 선물을 보내는 행동이다. 오늘만큼이나 소중한 내일의 내가 행복할 수 있도록 말이다.

 

부의 연결을 준비하는 최소한의 시작은 자기 미래를 사랑하고 아껴주는 것이다. 나의 삶은 늘 연결되어 있음을 아는것 , 그것으로 연결의 가치 확장은 시작된다.

 

 

● 'F**K YOU MONEY'를 가져라(P.46~54)

 

자신의 시간을 누군가를 위한 일이 아닌, 자기 스스로 개발한 부의 연결망에 투여할 수 있다면 FU머니를 반드시 달성할 가능성이 높아진다.

 

평번한 사람이라면, 타고난 유산도 능력도 없는 사람이라면 자신의 삶에 지속 가능한 수준의 금전적 성장을 위해 연결이란 거대한 도전을 해야한다. 그 도전을 마쳤을 때 자신의 삶이 어떤 목표를 향해 가야 하는지, 자유롭게 선택할 수 있게 되는 것이다. 그런 삶을 우리는 '자본가의 삶'이라 부를 수 있다.

 

 

● 구슬은 서 말이 넘는다, 당신의 일은 꿰는 것(P.55~62)

 

모두가 볼 수 있지만 얻는 자는 극소수다.

 

 

부의 확장 본문중

이 이야기에 우리는 두 가지를 얻을 수있다.

첫 번째는 관찰력이다. 직접 데이터를 수집하고 일일이 그려보면서 얻은 깨우침이 있다. 그 깨우침은 얼마나 자신의 정신을 투자해 관찰하느냐에 달려 있다.

 

두 번째는 데이터가 제공하는 기회에 대한 생각이다. 데이터를 스스로 수집하고 분석할 줄 아는 자세, 자신만의 연결점을 찾아내어야 경쟁력을 가지는 시대로 변화하고 있다.

 

미래 전문가들은 말한다.

미래의 먹거리는 창의적인 업무밖에 남지 않는다고, 그 창의성의 핵심이 데이터와 아이디어를 엮어내어 새로운 아이디어를 찾는일이다.

 

 

● 본능과 상식이라는 위험한 망상(P.63~67)

 

창의적인 사람은 '상식'이라는 단어를 사용하지 않는다. 세상엔 상상도 못한 다양한 가능서이 있는 법이라고, 내가 생각하지 못한 것들이 합해져 시너지 효과를 내는 법이라고, 스스로 마음의 문을 닫지 않으면 세상의 가능성들을 하나씩 발견할 수 있다고 주장한다.

 

'상식'에 대해 이야기하는 순간 내가 알고 있는 것에만 집중하게 된다. 감춰진 모든 비밀에 대한 관심이 없어진다. 성공한 사람은 남이 모르는 비밀을 찾아낸 사람들이다. 상식에 갖히지 않으려고 노력하는 사람들이다. 상식을 벗어나 새로운 연결을 만들었을때의 달콤한 보상을 알기 때문이다.

 

 

● 접점을 찾는 능력(P.68~74)

 

스타트업들은 일부러 미개척지를 선택해 속도로 승부한다. 자신들의 아이디어와 세상의 어떤 기회가 연결될 수 있을지 찾는 개척자들인 셈이다. 이들은 특정 기회들의 궁합, 즉 접점을 찾고 있다. 이 접점들을 이해하면 투자에서도 커리어에서도 많은 영감이 된다.

 

스타트업 업계가 추구하는 접점은 구체적으로 '시장 적합성'이라고 한다. 즉 시장과 생산품의 궁합이 탁월한 어떤 조합을 찾아내는 것이다.

 

접점을 발견하기 위해서는 수많은 시도와 실패가 반복되어야 한다. 그 시도와 실패를 두려워해서는 부는 결코 발견되지도 만들어지지도 않는다.

 

페이스북의 사내 모토 '빨리 움직여라 무언가 깨뜨릴 정도로'다.

두 가지 의미로 직역 가능하다.

1. 정신없이 움직이다가 정신없이 사고가 나는 것을 오히려 적극적으로 장려한다는 뜻이다.

2. 초고속으로 움직여 기존 질서를 파괴하자는 것이다.

핵심은 접점을 찾아내는 일이 진짜 가치창출 게임이라는 것이다.

 

 

 

PART2 부의 DNA를 깨우는 법 : 나를 중심으로 돈을 연결하는 힘

 

 

● 할 수 있는 일, 하지 않는 일, 해야만 하는 일(P.87~93)

 

부의 확장 본문중

우리가 꿈꾸는 부에 다가가는 길이라는 결론

1. 누구나 할수 있는 일

2. 대부분이 하고 있지 않은 일 - 부의 연결을 만들기 위해 누구나 할수 있는 일이지만 대부분이 하고 있지 않는 일들이 있기 때문이다.

3. 반드시 해야 되는 일 - 이 세가지에 모두 부합되는 부의 길을 우리는 만들어갈 것이다.

 

부의 확장 본문중

당신에게 훌륭한 무형자산이 있다면, 얼마든지 세상의 훌륭한 유형자산과 연결될 수 있다. 그 연결이 모두가 원하는 부로 우리를 이끈다. 무형자산을 어떻게 만들고 개발하느냐에 따라 당신 인생의 가장 강력한 무기가 된다.

 

세상에 존재하는 다양한 부의 조각들과 자신을 연결시키기 위해서는 우선 자기가 가조기 있는 부의 조각들에 대한 깨달음이 필요하다. 당신이 가진 부의 조각이란 지갑 안의 돈이 아니라 지금까지 살아오며 자연스럽게 만들어진 무형자산이다.

 

'나는 가난한 사람이 아니었다'라는 확신과 '부를 위해 지금 당장 내가 할 수 있는 일이 있다' 이 챕터의 핵심이다.

 

 

● 진짜 기술에는 간절함이 있다(P.94~103)

 

근로 기술의 가치는 상대방이 느끼는 고마움의 크기의 비례한다. 가치가 높다는 건 다른 사람들이 그만큼 많이 고마워한다는 의미이다. 내가 얼마나 고생하느냐보다 상대방이 얼마나 고마워하느냐가 중요하다.

 

투자한 시간과 노력만틈 돈을 얻는 것이 아니다. 더 적은 시간과 더 적은 노력을 해도 더 많은 사람들이 고마워했다면 더 큰 돈을 거머쥘 수 있다. 

 

스펜서 존슨의 책 "누군가 내 치즈를 옮겼을까?"는 자신의 직업 가치가 어느 날 하락하는 데도 그것을 전혀 눈치채지 못하는 사람들의 이야기다. 애초에 자신이 가진 기술의 고객가치나 희소성은 생각하지 않은 채 그저 주어진 일만 열심히 하는 것이 얼마나 위험한 일인지 이 책은 잘 설명하고 있다.

 

타인의 노력에 고마움을 느끼는 것이 아니라, 오직 자신에게 가치가 있을 때만 고마움을 느끼는 것이다. 그 가치를 주지 못하는 노력에 투자한 이의 억울함을 달래주기에 세상은 무관심하고 차갑다.

 

자신이 하는 일을 규정하고 가치 평가를 내려야 한다. 당신이 가진 기술을 무형자산의 시각으로 새롭게 해석할 줄 알아야 한다. 만약 당신이 현재 하고 있는 직무가 도무지 고마움과 희소성이 없는 직무라면 지금이라도 새로운 기술을 준비하고 배워야 한다.

 

 

● 세상의 돈이 들어오는 하이패스(P.104~114)

 

신용이라는 무형자산이야말로 부의 연결고리를 만드는 핵심이다.

 

신용은 자본주의사회를 설명하는 핵심이다.

 

신용 = 남의 돈이나 자원을 빌려쓸수 있는 무형의 한도

 

가진 게 없다고만 생각하지 말고,지금 누구나 키울 수 있는 신용에 대해 진지한 재평가를 해보자. 유산이 부모의 역사로 만들어지는 자산이라면, 신용은 개인의 역사로 충분히 만들 수 있는 자산인 셈이다.

 

 

● 돈은 거미줄 아래에 존재한다(P.115~128)

 

네트워킹은 좀 더 나은 위치로 자신을 올려주는 훌륭한 무형자산이자, 자기 스스로 좀 더 노력해야할 이유를 만들어주는 훌륭한 동기부여다.

 

 

● 핵심에 접근하는 티켓, 긍정적 진취주의(P.129~137)

 

'낙관주의자는 사과가 저절로 생기기를 기대하는 사람이고, 긍정주의자는 사과나무 아래에서 사과가 떨어지길 기다리는사람이다. 나아가 사과를 떨어뜨리려고 막대기를 준비하는 사람이다' 즉 긍정주의자는 스스로 움직여 유리한 환경을 만드는 사람이고, 낙관주의자는 움직이지도 않는 사람이라는 것이다.

 

첫 번째 마인드 세팅 : 낙관주의자가 아닌 긍정주의가 되자

두 번째 마인드 세팅 : 통제 불가능한 일이 만드는 시간 낭비를 줄이자

 

내가 조금이라도 더 움직이면, 더 나은 결과로 이어질 것이라고 믿는 사람을 '진취주의자'라고 부른다.

 

진취주의자는 새로운 지식을 받아들이는 데 있어 그 고난한 과정을 즐기게 만드는 힘이다. 지식이 도무지 머릿속에 들어오지 않더라도, 들어온 지식이 지혜로 전화되지 않더라도 그 과정 자체를 하나의 발전이라 생각하고 즐긴다.

 

긍정을 품은 진취주의가 되어야만 한다.

잘될 거라는 막연한 기대가 아니라 잘되기 위해 무엇을 해야 하는가를 바라보는 눈을 길러여 한다. 그렇게 무언가를 발견했다면 그 목표를 향해 어설품 걸음이라도 내디딜 수 그런 사람이 되어야만 한다. 

 

 

● 자본주의가 권력을 쟁취하는 법(P.138~148)

 

저축을 하면 무엇이든 소비할 수 있는 권력이 생긴다. 수많은 마케터들의 최면에 홀려버리는 것이 아니라, 여유 있게 쳐다볼 수 있는 상태가 된다. 이것이 바로 절제의 최고 가치다. 특히 자기 자산을 사용하는 것을 절제할 수 있다는 말은 자기 자산의 흐름을 통제할 수 있다는 의미이기도 하다.

 

절제란 단순히 돈을 모으는 것에서 그치지 않는다. 권력감을 주는 것에서 끝이 아니라, 허세로 가득 찬 자만감을 진짜 자존심으로 바꾸어준다는 데 진짜 가치가 있다.

 

부를 거머쥔 사람들은 소비가 주는 기쁨이 짧다는 사실을 잘 안다. 그들은 자본주의사회에서 권력을 쥔 자들이 소비를 부추긴다는 사실을 잘 안다.

 

 

 

PART3 부의 DNA를 자산으로 바꾸는 기술 : 무형자산은 어떻게 유형자산이 되는가

 

 

● 부는 원자재로 당신에게 도착한다(P.155~168)

 

무형자산이 쌓여감에 따라 이제 당신은 수많은 기회를 마주하게 된다. 기회란 가능성이라고 표현할 수도 있다. 불확실하지만, 확률은 있는 그런 현상 말이다.

 

일반인이 사람을 만날 때 감정을 최우선으로 생각한다면 부자들은 사람을 만날 때 그 사람에게 배울 가치에 집중한다. 혹은 그 사람이 가져다줄 결정적인 기회는 없을지 귀를 열고 경청한다. 자신이 가진 유형자산에 큰 보탬이 될 가능성을 열어두는 것이다.

 

 

● 기회를 현실로 만드는 마법의 주문(P.169~183)

 

협상할 때 기억해야 할 세 가지

1. 당신의 가치는 얼마인가?

2. 당신의 요구는 무엇인가?

3. 상대방의 욕망은 무엇인가?

 

 

● 리스크가 행동의 깊이를 결정한다(P.184~193)

 

실패는 능숙함으로 가기 위한 필수 과정이자, 성공을 위한 초석이므로 피할 수는 없다. 우리가 실패하기를 두려워하는 건, 실패가 무조건 성공으로 이어지지는 않는다는 사실 때문이다.

 

리스크를 피한다는 것은

지금의 안정은 보장해주지만 결국 더 나은 내가 되기를 포기한다는 의미다.

앞으로 나아가지 않겠다.

내가 가질 수 있는 모든 무형자산을 개발하지 않는다는 말이다.

결국 당신이 가진 무형자산을 세상의 유형자산과 연결시킬 수 없다.

 

스스로 실패의 가능성을 인지하고 그럼에도 불구하고 나아가기 위해 받아들이는 것, 그것이 진정한 의미의 '리스크 테스킹'이다.

 

 

● 승리를 결정하는 4요소 INSTA 프레임워크(P.194~211)

 

부의 확장 본문중

실행력을 높이는 사고법의 핵심은 분할이다. 아무리 거대한 문제도 토막 내서 작은 단위로 생각하면 쉽게 해결되는 경우가 많다.

 

통찰이란 이 복잡한 세상의 연결고리들을 있는 그대로 크고 정학하게 인지하는 과정이다. 어떤 현상이 다른 현상에 어떤 영향을 미치는지를 파악하는 일이다. 즉 인간관계의 고리들을 대략적으로나마 이해하는 작업이다.

 

통찰 : 세상을 읽는 지도

전략 : 장기적 목표 설정

전술 : 변화에 대응하는 방법론

행동 : 본능을 이겨라

 

 

 

PART4 여섯 계단만 오르면 부가 보인다 : 부를 확장하는 6 STEP

 

 

● STEP 1 연결체를 만드는 법(P.227~234)

 

3명부터 시작하라 - 지금 당신과 연결의 가치를 함께 만들어갈 두 명의 사람을 만들어라.

 

세 명의 팀을 구성해야 하는 이유 3가지

1. 사람 간의 연결이 가장 핵심이기 때문이다.

2. 세 명이 가진 숫자의 힘이다. - 홀수로 하면 어찌 되었건 결론이 나기 때문에 좀 더 효율적이다. 한 명이 때론 중간에서 의견 조율을 해준다면, 지나친 논쟁을 막을 수도 있을 것이다.

3. 세 명이 가진 규모의 힘이다. 

 

구성원을 만드는 법 : 목표 중심, 능력 중심

 

과정을 기록하고 공개하라.

 

 

● STEP 2 거인의 어깨에서 시작하라(P.235~245)

 

결과로 증명한 사람에게 배워라.

 

부의 확장 본문중

정답은 없다. 질서를 익혀라.

 

 

● STEP 3 배움의 6단 기어(P.246~253)

 

대화가 상호 이뤄지기 위해서는 우리에게 두 가지 중요한 기술이 필요하다.

1. 질문하기 : 타인의 무형자산을 여는 열쇠

2. 경청하기 : 상상하고 깊이 공감하라

 

 

● STEP 4 연습과 상상 없이 하라(P.254~264)

 

아무리 작은 실전이라도 거기에는 실패할 경우의 불이익이 존재한다. 그것만으로도 임하는 태도는 달라지고 긴장감도 달라진다. 그 태도와 긴장감은 능력을 향상시키는 최고의 각성제다.

 

어떤한 일을 하기로 결정했다면 반드시 지켜야할 세 가지

1. 절대로 크게 시작하지 말 것.

2. 갈등을 방치하지 말 것.

3. 반드시 과정을 기록할 것.

 

연습은 완벽을 만들 수 없다. 완벽을 만드는 조각은 연습이 아닌 작은 실전들이다. 가슴 두근거리게 만드는 작은 시작을 팀원들과 함께 시도해보는 것, 갈등과 기록을 통해 하나씩 배워가는 것, 이것이 당신에게 제안하는 네 번째 행동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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