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책리뷰] 2억 빚을 진 내가 뒤늦게 알게 된 소오롬 돋는 우주의 법칙

지은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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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이케 히로시

 

 

JOE BABI 스럽게 책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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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가 고이케 히로시는 15년 전 의류점을 운영하다 2억 원의 빚을 파산지경에 내몰렸다. 어느 날, 샤워기 헤드에서 갑자기

나타난 '우주님'의 강력한 가르침을 통해 인생 역전을 한다.

작가와 나는 의류매장을 했다는 점 빚이 2억 원 이상 있어 파산에 기로에 섰다는 점 소오름 돋게 평행이론 있다.

단 히로시 님은 과거라는 거고 난 지금 현재 진행 중이라는 거다. ㅜ.ㅜ

나도 우주님의 강력한 가르침을 이 책을 통해 발견 기운을 받아 일어나겠다.

나는 무한 긍정과 알 수 없는 근거 없는 자신감으로 이겨낼 거라 생각한다.

우주님 어디 있니?? 어서 와서 나 좀 자극해줘...

 

 

마음속에서 우러나오는 진심이 깃든 주문이라면 우주는 그것을 현실로 만들어주지만, 올바른 주문을 보내지 않으면 실현시켜 주지 못한다.

 

최근 지구에는 위험을 회피하려는 사람들의 욕구가 비약적으로 높아졌어. 잔뜩 위축된 사람들이 증가하고 행동을 단수하게 즐길 수 없게 되면서 인생을 행복하게 마무리 짓지 못하는 상황이 증가한 거야. 우주로 돌아온 영혼들이 '실수였어. 지구에서 좀 더 적극적으로 살았어야 해.'라고 탄식을 하는 경우가 많다.(P.21)

 

 

 

1부 소원이 실현되는 법칙

 

우주의 법칙 1. 말버릇도 '행동'이다

 

● 스피리 추억은 눈에 보이지 않는 세계다. 스피리 추얼을 신뢰하고 소중하게 여기는 사람은 진정한 현실주의자이며, 자신의 발로 땅을 디디고 서서 행동한다.(P.34~35)

진정한 스피리 추얼은 행동하는 것이다.

 

● 좋은 말을 하고 부정적인 말은 하지 말아야 한다. 그것만으로도 사람들의 삶은 비약적으로 바뀔 수 있다.

- 그중에서도 가장 강력한 에너지를 가진 말이 '감사합니다'와 '사랑합니다'

- 나는 매번 "감사합니다'라고 말하는데도 아무런 변화가 없어."라고 하는 사람들이 있다면 말버릇부터 철저하게 교정해야 한다.(P.36~37)

 

● 좋은 말을 발신하고 좋은 말을 수신함으로써, 좋은 에너지를 발신하고 좋은 에너지를 수신한다.(P.42)

 

● 소원을 이룬 사람과 이루지 못한 사람의 차이가 있다면, 자신에게 제한을 두지 않고 순수하게 소원이 이뤄질 것이라고 믿고 있었는가 하는 것이다. 그리고 또 하나, 그 꿈을 향해서 지속적으로 행동했는가 하는 것이다.(P.46~47)

 

● 우주에서 온 힌트가 무엇인지 정확하게 모르더라도 왠지 해야 할 것 같은 기분이 들면 일단 행동으로 옮기는 사람이 기적을 만들어 낸다. 힌트를 얻어 행동하면 결과가 나오고, 거기에서 또 힌트를 얻어 행동하면 또 결과가 나온다. 원하는 결과가 나오지 않는다고 해도 사실은 '결과가 나오지 않는다는 결과'가 나오는 것이고, 그 앞에는 주문이 실현된 미래가 존재한다.(P.48~50)

 

 

우주의 법칙 2. 불행한 습관에서 벗어나라

 

● 실천한 사람만이 알고 있는 세계를 나도 알고 있다는 사실을 깨닫게 되면 아직 보지 못한 세계를 경험해보기 위해 새로운 행동과 도전을 하고 싶어 진다. 인생은 본래 그렇게 가슴 설레는 것이다.(P.56~60)

 

● 부정적으로만 생각하지 않고 지구에 세의 생활을 마음껏 즐기기 위해 여러분이 꼭 알아야 할 것(P.61~64)

- 현실 세계는 하나의 무대이고, 우리의 고통은 영화를 재미있게 만들기 위한 스토리의 일부라는 것이다. 우리가 아무리 위기에 처한다고 해도 우리의 영혼은 행복으로 가는 길이 있다는 사실을 알고 있다.

 

● 자신의 인생에 책임을 진다는 것은, 어떤 의미에서 보면 '무엇을 해도 자유롭다'는 것이지. 실패를 하든, 자신이 생각한 결과가 나오지 않든 '자신의 인생과 행동에는 자신이 책임을 진다. 책임감을 가지고 반드시 행복해진다!'는 거야. 그런 각오만 있으면 두려울 게 아무것도 없다.(P.65~68)

 

● 누군가의 가치관으로 판단하려거나 다른 사람의 시선에 신경을 쓰고, '실패하면 어떻게 생각할까?''상대방에 대해 책임을 져야 해.'라고 생각하면 고통스럽고 압박감을 느끼는 것이지. 애당초 타인에 대한 책임 같은 건 질 수 없는 거야.(P.65~68)

 

 

 

2부 고민이 반복되는 법칙

 

우주의 법칙 3. 마음의 버릇을 공략하라

 

● 고민이 있기 때문에 행동을 할 수 없다고 말하는 사람들이 있을지도 모르겠지만, 사실 행동을 시작하면 대부분의 고민은 사라진다. 고민에는 실체가 없기 때문이다. 고민은 행동하지 않기 위한 변명일 뿐이다. 따라서 행동하는 인생으로 노선을 바꾸어야 한다.(P.76~77)

 

● 자신의 우주와 가십 기사와의 거리를 확실하게 유지할 수 있다면 지나친 호기심은 생기지 않을 것이다. 따라서 자신의 문제에 관심을 가질 수 있도록 남의 일과 자신의 일을 '분리하는' 방법을 알아야 한다.(P.78~79)

 

● 감사의 말이 잠재의식을 전환시킨다(P.88~91)

- 지금 눈앞에 있는 것, 지금 하고 있는 것에 초점을 맞추고, 모든 것에 감사의 말을 전한다.

- '감사합니다'라는 말버릇이 성공과 연결되는 이유는 마음에 각인된 불인이나 위험을 '안전'으로 바꾸기 때문이다.

 

우주의 법칙 4. 마음의 브레이크를 밟지 마라

 

● 지나치게 조심성이 많은 사람(P.114~115)

- '다른 사람들이 어떻게 볼까?'가 아니라 '나는 어떻게 하고 싶은가?'를 생각해야 한다. '어떻게 보이고 싶은가?', 나에 대해 어떻게 생각하게 하고 싶은가?' 하는 것은 어디까지나 타인의 관점이다.

 

● 어떤 사람이 되고 싶을지만 생각하라(P.123~126)

- 사람들은 다른 사람의 시선에는 세밀하게 신경을 쓰면서 정작 자신의 시선이나 마음은 완전히 무시하지. 자신이 주연인 우주에 존재하면서 조연 역할만 하고 있는 거다.

- 지금 자신의 주축을 이루고 있는 가치관이 '이렇게 보이고 싶다'는 것인지 '이런 사람이 되고 싶다'는 것인지는 큰 차이가 있다.

- '나는 이런 사람이 되겠다'는 확실한 각오가 없으면 기적은 절대로 일어나지 않는다.

 

 

 

3부 돈의 순환 법칙

 

우주의 법칙 5. 풍요로움은 순환하는 것이다

 

● 가난한 마음을 교육하는 방법(P.134~135)

- '가난한 마음'을 버릇으로 가진 사람들이 있다. 이를 공략하는 가장 바람직한 대책은 '선불의 법칙'을 철저하게 가르치는 것이다. 선불의 법칙이란 돈이 필요하면 먼저 지불하는 법칙이다.

- 낭비와 선불을 구별할 줄 알아야 한다. 선불의 법칙을 알고 있는 사람은 직접적인 반환이 없더라도 간접적으로 지불한 금액의 두배 이상의 가치가 돌아온다고 확신한다. 낭비를 하는 사람은 무엇인가 결핍된 부분이나 불안감을 메우기 위해 물건을 구입하는 행위로 충족되지 않은 마음이나 '누군가가 나를 가난뱅이라고 생각할지라도 몰라.'라고 하는 불안감을 떨쳐버리려 하는 것이다. 따라서 선불의 법칙을 철저하게 가르쳐서 '지불'을 하는 것에서부터 풍요로움을 순환시킬 수 있도록 교육해야 한다.

 

● 돈은 믿는 만큼 돌아온다(P.140~143)

- 돈이 계속 들어오는 두 가지 요소

1. 즐겁기 위해 돈을 사용한다.

2. 쓰기 위해 돈을 직접 번다.

 

 

4부 인간관계의 법칙은 딱히 와 닿는 부분이 없어서 밑줄 작업이 없었다.

 

 

5부 일과 성공의 법칙

 

● 일을 고통으로 생각하는 사람을 교육하는 방법(P.220~221)

- 좋아하는 일을 해도 꿈을 이루지 못하는 사람들이 존재하는 이유는 '나는 이런 걸 할 수 있어'라고 마음속으로 믿지 않기 때문이다. 또 '그 일을 하고 싶다.'라고 생각하는 것이 단순한 흥미일 뿐이거나 다른 사람에게 '멋져 보이기'위한 것일 경우에도 성취감은 얻기 어렵다.

- 다른 사람으로부터 주어진 가치관 위에서 선택한 일이 아니라 생각만 해도 즐거운 일, 그것을 명확히 그려낼 수 있는가 하는 것이 매우 중요하다.

 

● 두려움은 마음의 세뇌일 뿐이다(P.235~238)

- '실패하고 싶지 않다'는 것은 '실패하고 싶지 않다'는 에너지를 증폭시킬 뿐이기 때문에 더욱 실패할 가능성이 높아진다. 실패에 초점을 맞출 것이 아니라 성공에 초점을 맞추면 되는데 말이야.

- 실패를 해서 얻는 것도 있기 때문에 다른 행동과 연결되어서 결과적으로 주문대로 이루어진다.

- '실패하고 싶지 않다'라고 생각하고 무의식 중에 행동을 그만두는 이 유느 어린 시절에 부모와의 관계에서 얻은 실패에 대한 규칙 때문이다. 무엇인가를 성공하면 비로소 인정을 받고 무엇인가를 성공하지 못했을 때 부정을 당한, 즉 실패를 했을 때 야단을 맞은 경험이 있을 것이다. 위협 회피 규칙이 형성되어 '실패는 하고 싶지 않다'라고 생각하게 된다.

- 성공했다, 실패했다는 것은 단순한 사건이며 통과점이고 그 자체가 자신의 생명을 빼앗는 것은 아니라는 점을 먼저 머릿속에 각인해야 한다. 그리고 자신에게 이렇게 약속한다.

 

"나는 내가 실패해도 부정하지 않는다."

"나는 내가 실패해도 비웃지 않는다."

"나는 내가 실패해도 실망하지 않는다."

"나는 내가 실패해도 꾸짖지 않는다."

"이것이 내 방식이다."

 

실패라는 행동은 반드시 주문 달성과 연결된다. 그러니 마음 놓고 실패해도 된다.

 

 

☆ 5년안에 내 간절한 바램이 마음가짐에 따라 달라질 수 있다고 믿고 

배우고 또 배우고 실천해서  성공한 다음 고생했다고 펑펑 울고 싶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