의지1 [책리뷰] 시작의 기술 나는 무슨 일을 시작하기 전 수만 가지의 생각을 한다. 생각만 하다 일을 시작도 하기 전 지치거나 안된다고 하며 또 다른 일을 찾는다. 이렇게 시작을 못하는 경우가 허다하다. 좋게 포장하면 완벽주의자지만 막상 남는 건 없는 껍데기일 뿐이다. 나는 그 한번을 시작하기가 힘들었다. 저자는 7가지의 기술을 통해 한 단계 정도의 진정한 잠재력에 닿으 수 있는 발판을 제공한다. 변화의 갈증이 있거나 일상생활의 탈출구를 찾지 못했거나 활력이 다시 필요한 분들은 책 속의 아이디어들을 통해 좋은 출발점이 될 겁니다. 지은이 개리 비숍(Gray j.Bishop) JOE BABI 시작의 기술 보고 좋았던 것들 정리해봄 좋은 소식은 긍정적 자기 대화가 기분을 극적으로 끌어올려 주고 자신감을 높이며 심지어 생산성까지 향상한다.. 2020. 1. 29. 이전 1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