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케팅 책1 [책리뷰] 설렘을 팝니다 지은이 신현암 JOE BABI 스러운 정리 물건을 팔지 않습니다 설렘을 팝니다. 가성비보다 힘이 센 녀석이 있습니다. 바로 감성 입니다. 판단 과정에 감성이 끼어들면 우리의 이성적 사고는 일순간 마비됩니다. 갖고 싶다. 먹고 싶다. 가고 싶다. 설렘. "마음이 가라앉지 아니고하고 들떠서 두근거림. 또는 그런느낌" ● 소비자가 '기능적 필요' 필요때문에 제품을 구매하는 경우는 10퍼센트에 불과하다고 봅니다. 나머지 90퍼센트는 '심리적 욕망' 때문에 삽니다. 신에 히메 - 리마커블의 교과서 ● 핵심태그 - #퍼플카우 #주스콸콸 수도꼭지 ● 하루에도 수백 종의 신제품이 쏟아져 나온다. 시장에서 살아남으련면 보랏빛 소처럼 남들과는 전혀 다른 제품을 만들어야 한다. 평범함 제품을 만들고 광고에 거액을 투입하기 .. 2019. 12. 10. 이전 1 다음